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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이혜영은 "언제나 내맘속엔 어여쁜 아기소녀 내새끼 려원이.. 만나기 참 힘들었는데 금세 옛날의 너와 내가 되는구나!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렴~♥️"이라며 정려원과 함께한 사진을 공유했다.
이에 배우 이하늬 "드뎌 상봉을!"이라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한편 정려원은 2000년 그룹 샤크라 1집 앨범 '한'을 발매하고 데뷔했다. 이혜영은 샤크라의 그룹명을 직접 지었고,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사진 = 이혜영]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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