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리듬체조 선수 출신 방송인 신수지(32)가 싱가포르에서 근황을 추가로 알렸다.
신수지는 18일 "싱가폴은 야경이 정말 예뻐요🖤"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싱가포르 여행 중인 신수지로 뒤편으로 멋들어진 건축물이 늘어선 거리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해가 저물어 푸른빛과 보랏빛이 어우러진 하늘이 감성적인 분위기를 한층 짙게 한다. 신수지의 눈부신 미모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등 라인이 깊게 파인 검정색 미니 원피스 차림의 신수지로 우월한 기럭지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사진을 본 개그우먼 김민경(41)은 "무야무야~~~ 와 미쳤다"란 댓글을 달고 신수지의 사진에 반색했다. 신수지는 "여기 건물들도 다 멋있구 날씨가 너모 좋아요"라고 화답했다.
[사진 = 리듬체조 선수 출신 방송인 신수지]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