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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28)가 남편과 데이트를 즐겼다.
19일 손연재는 "사진 실력이 점점 느는 남편"이라며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손연재는 남편과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이다. 눈사람, 트리 등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손연재는 병아리 모자를 쓰고 어린아이 같은 해맑은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손연재는 작은 얼굴에 9등신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편의 사진 실력에 만족한 손연재 근황이 귀여움을 유발한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남편은 글로벌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로 알려졌다.
[사진 = 손연재]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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