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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20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19일 그는 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한 바.
해당 사진엔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인형처럼 작은 얼굴과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극강의 동안 미모를 과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3월 1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 공개를 앞둔 바. 극 중 학교 폭력 피해자 문동은 역할을 맡아 열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사진 = 송혜교]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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