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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진이(24)가 어머니인 배우 황신혜(60)를 쏙 빼닮은 근황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진이는 21일 아무런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진이는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옅게 미소 띠고 있다. 프릴 장식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와 형형색색 액세서리로 화려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높은 콧대와 시원시원한 입매는 황신혜를 절로 떠올리게 만들었다.
한편 이진이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의 전직 체조선수 최수지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사진 = 이진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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