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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펠츠의 임신설은 22일 그가 직접 공개한 사진에서 비롯됐다. 니콜라 펠츠가 배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팔을 넓게 펼쳐 보이는 사진이었다.
이후 수많은 누리꾼이 니콜라 펠츠의 부른 배를 보고 "대박 임신 발표인 줄", "임신했나?", "임신한 것처럼 보인다"라는 댓글을 남겨 임신설이 증폭됐다.
니콜라 펠츠는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약 3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니콜라 펠츠는 '월가의 거물'로 유명한 트라이언펀드 매니지먼트 최고 경영자(CEO) 넬슨 펠츠의 막내딸이기도 하다.
[사진 = 니콜라 펠츠]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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