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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황보(본명 황보혜정·43)가 새 문신을 선보였다.
황보는 21일 "난 여전히 아름답다(I am still beautiful)", "새로운 문신(New tattoo)"이라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인도네시아 발리의 문신 시술소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는 황보의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영어로 '난 여전히 아름답다'라고 새겨진 황보의 손목이 담겼다. 이 문장은 황보가 공식 계정에서 사용하는 아이디이기도 하다.
한편 황보는 지난해 SBS 스포츠·K-STAR 예능 '대한민국 배드민턴'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사진 = 황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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