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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 심으뜸(33)이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심으뜸은 22일 "좋은 하루 되시라(Have a good day)"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정면을 응시하며 한쪽 팔을 들어 보였다. 울끈불끈 성난 어깨와 팔 근육이 감탄을 절로 유발했다. 마치 컴퓨터그래픽(CG)으로 합성한 듯 비현실적인 자태였다. 누리꾼들은 "근육 장난 아니다", "대박이다", "얼굴은 선녀인데 몸이 장군이다"라고 반응했다.
심으뜸은 구독자 143만여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최근 넷플릭스 서바이벌 게임 예능 '피지컬: 100'에 참가자로 출연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사진 = 심으뜸]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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