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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흥국생명은 전날 서울 본사에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객창구와 소비자보호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응급환자 발생시 대응법과 화재 대응 방법, 소방시설 사용법 등이다.
흥국생명 소비자지원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관리로 소비자 만족도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흥국생명]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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