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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박세리는 "선수 시절 때 늘 이렇게 트로피를 들었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실버 버튼을 들어보네요! 뿌듯뿌듯"이라며 "세리TV 이제 100만 가즈아~~ㅋㅋ"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리는 소파에 편하게 앉아 유튜브 트로피를 들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공개된 사진 모두 환하게 웃는 박세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사람마저 미소 짓게 한다.
[사진 = 박세리]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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