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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인천산곡노인문화센터와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환경 전문가로 양성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환경 개선 교육 교구 구입비 2000만원을 전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한국지엠 직원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이번 협약식은 교통사고 제로, 탄소 배출 제로, 교통 체증 제로 비전을 달성하고자 하는 한국사업장 노력이다”고 말했다.
[사진 =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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