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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리듬체조 선수 출신 방송인 신수지(32)가 운동으로 가꾼 남다른 건강미를 과시했다.
신수지는 22일 "해가 안나서 넘 추오요"라고 귀여운 말투로 글을 덧붙이고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싱가포르의 한 고급 호텔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신수지는 최근 싱가포르 여행 중인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인피니트 풀에서 시티뷰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이다.
화려한 무늬의 민트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신수지가 군살 하나 없는 뛰어난 각선미를 과시하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수지의 자그마한 얼굴 등 인형 같은 비주얼이다.
사진을 본 래퍼 자이언트 핑크(본명 박윤하·31)는 "크.. 등근육 와.."란 댓글로 신수지의 근육질 몸매에 감탄했다.
[사진 = 리듬체조 선수 출신 방송인 신수지]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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