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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경기처럼 집중했더니…" SSG 트랜스포머의 힘찬 출발, 새로운 동력 되나

시간2023-02-23 17:06:2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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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SSG 랜더스가 22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캠프에서 첫 실전 경기로 청백전을 실시했다.

SSG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이번 경기에서 투구와 타격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전을 구사하며, 사인을 점검하는 등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주안점을 뒀다. 경기는 청팀과 백팀이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청팀은 4회초 0-1로 뒤진 상황에서 최항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후 하재훈이 백팀 투수 이원준을 상대로 3점포를 터트리면서 4-1로 앞서갔다. 이에 백팀은 4회말 청팀 투수 임준섭을 상대로 에레디아, 한유섬, 최주환이 세타자 연속홈런을 기록하며 4-4 동점을 만들었다"라고 했다.

이날 가장 눈에 띈 선수는 야수 하재훈, 투수 윤태현이었다. SSG는 "하재훈은 2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두번째 타석에서 이원준의 몸 쪽 깊은 138km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날렸으며, 첫번째 타석 또한 외야로 깊숙한 타구를 날리는 등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라고 했다.

첫 청백전을 마치고 하재훈은 “첫 실전경기인 만큼 그 동안 캠프에서 준비한 것들을 점검했다. 타석에서 실제 경기처럼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태현도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6회말에 등판한 윤태현은 세타자를 상대로 1이닝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으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최고구속은 139km를 기록했다. 특히 싱킹성 무브먼트의 직구로 땅볼을 유도했으며, 투구 릴리스가 앞쪽에 형성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첫 실천 피칭을 마친 윤태현은 “캠프에서 준비했던 투구 동작에 집중해 경기에 임했다.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기쁘다. 남은 캠프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청백전은 6이닝으로 진행됐으며 청팀은 안상현(3루수), 김정민(중견수), 최항(지명타자), 하재훈(좌익수), 김규남(우익수), 김건웅(1루수), 최준우(2루수), 김민식(포수), 최경모(유격수), 이흥련(지명타자), 김민준(지명타자)이 선발로 출전했으며, 백팀은 추신수(우익수), 김강민(중견수), 에레디아(좌익수), 한유섬(지명타자), 최주환(2루수), 박성한(유격수), 전의산(1루수), 이재원(포수), 김성현(3루수), 조형우(지명타자) 타순으로 진행됐다.

SSG는 "23일에 두 번째 자체 청백전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했다.

[하재훈.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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