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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임현주(37) MBC 아나운서가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40)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임 아나운서는 결혼식 당일인 24일 "오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 아니었을까"라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임 아나운서와 다니엘이 포옹을 하며 서로를 바라보는 사진이다.
이어 임 아나운서는 "이제 정리하고 숙소로 이동 중"이라며 "오늘 함께해주신 분들 정말 정말 감사드린다. 수많은 메시지 확인하지 못 하고 있는데 내일 차분히 확인하고 연락 드리겠다"라고 남겼다.
임 아나운서와 다니엘은 지난해 책을 매개체로 인연이 돼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식을 앞둔 지난 14일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
2013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임 아나운서는 '생방송 오늘 아침' 진행을 맡고 있다. 다니엘 튜더는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한국에 반해 서울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표작으로는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조선자본주의공화국' 등이 있다.
[사진 = 임현주 아나운서]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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