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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는 4일 오후 "혼자 먼저 일찍 일어난 김에 냉장고 털어 아침 호다닥 차려드리기 #잔치국수 #양상추쌈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맛집을 방불케 하는 먹음직스러운 아침식사 비주얼이다. 배다해는 직접 야채를 씻고 재료를 다듬어 정성 가득한 밥상을 완성했다. 배다해의 '금손' 요리 실력과 남다른 플레이팅 감각이 감탄을 유발한다.
이장원과 배다해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했다.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새 운명부부로 합류해 신혼 일상을 최초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배다해 이장원]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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