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홍콩의 유명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애비 초이(Abby Choi·28)가 시신이 심하게 훼손된 채 발견돼 홍콩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CNN,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해외 언론에 따르면 지난 24일 홍콩의 한 주택 냉장고에서 애비 초이의 훼손된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 홍콩 경찰에 따르면 주택에서 일부 의류, 전기톱 등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전 남편과 그의 가족들로, 경찰은 애비 초이의 전 남편이 고속정을 탑승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한 부두에서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애비 초이와 전 남편 가족들 간에 금전 문제로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애비 초이는 프랑스 유명 잡지 표지에 발탁되는 등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모델 겸 인플루언서다. 애비 초이의 충격적인 사망 소식에 많은 팬들이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 = 애비 초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