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송일섭 기자] 기아 앤더슨과 메디나가 28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현 킨 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에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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