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클라라(38)가 일상에서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클라라는 최근 "DO I LOOK GOOD?" 등의 글을 적고 일상 사진을 여러 장 대중에 공유했다.
검정색 크롭톱에 쇼트레깅스를 차려입고 핑크색 외투를 걸친 차림이다. 클라라의 남다른 건강미가 단연 돋보인다.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잇는 사진에선 클라라의 뚜렷한 이목구비 등 인형 같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외투와 비슷한 색상의 명품 브랜드 C사 가방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준 것도 인상적이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세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방송인 클라라]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