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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지혜는 "우리 슬이 어린이집 첫 등원! 가방 너무 귀엽다. 20개월 아기. 잘 할 수 있을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혜 딸 윤슬 양의 모습이다. 어린이집에 첫 등원하기 위해 나선 윤슬 양은 화려한 패딩 재킷과 작은 사이즈의 가방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사진에는 장난감으로 노는 장면이 담겨 네티즌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지혜는 "30분밖에 안 해서 오늘은 짧고 아쉬워요"라고 덧붙이며 흐뭇한 기분을 드러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지난 2021년 6월 결혼 11년 만에 딸 정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한지혜]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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