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송일섭 기자] 롯데 안권수가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우루마 구시카와구장에서 진행된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 4회초 2사에서 박정현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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