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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하니(본명 안희연·30)가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EXID 하니는 최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팬들에게 공유했다. 위치태그는 베트남 나트랑의 한 호텔이다.
뒤편으로 푸른 하늘과 수풀이 펼쳐진 야외 수영장에서 하니가 수영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눈을 감은 채 두 팔을 활짝 펴보이는 모습에서 하니의 여유와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하늘색 수영복 차림인데, 하니의 우월한 몸매도 돋보인다.
한편 하니는 최근 디즈니+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를 통해 연기자로 컴백했다.
의사 겸 방송인 양재웅(40)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걸그룹 EXID 멤버 하니]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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