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는 반짝이는 실버 컬러의 시스루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속옷이 비쳐 섹시함을 물씬 풍긴다. 청바지에는 허벅지와 종아리 옆라인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있어 과감함을 더한다.
한편 전종서는 2021년부터 이충현(33) 감독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영화 '콜'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전종서는 지난달 27일 파리 패션위크 참석 차 연인 이충현 감독과 동반 출국했다.
[사진 = 전종서]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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