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그는 최근 소셜 미디어에 모 잡지 화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데일리메일은 최근 그의 스타일과 관련해 “나이가 절반으로 줄어보일 정도로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에 헌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현재 남편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사진 = 확 바뀐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은 미란다 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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