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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유비(32)가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최근 "차칵차칵차칵"이란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여러 장 팬들에게 공유했다.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회색 반팔 티셔츠 차림의 이유비가 바닥에 앉아 찍은 거울 셀카 사진이다. 휴대폰 플래시를 터뜨려 사진에 강렬한 효과를 더했다. 이유비는 카메라를 향해 다채로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는데, 이유비 특유의 커다란 눈망울이 한층 빛나는 모습이다. 이유비의 일자 앞머리도 인상적이다. 일상에서도 이유비의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58)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30)의 언니다. 동생 이다인은 남자친구인 배우 이승기(36)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유비가 이승기의 처형이 된다.
[사진 = 배우 이유비]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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