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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사카(일본) 박승환 기자]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이 첫 평가전을 갖는다. 메이저리그 키스톤 콤비가 테이블세터의 역할을 맡는다.
한국 대표팀은 6일 일본 오사카의 교세라돔에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첫 평가전을 갖는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토미 에드먼(2루수)-김하성(3루수)-이정후(중견수)-김현수(좌익수)-박병호(1루수)-강백호(지명타자)-양의지(포수)-나성범(우익수)-오지환(유격수) 순으로 나서며, 선발 마운드는 소형준이 오른다.
WBC에 출전하는 국가에 소속된 메이저리거들은 이날부터 평가전에 나설 수 있다. 그리고 한국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인 에드먼과 김하성이 테이블세터로 출격한다.
다만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최정은 선발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WBC 한국 대표팀 김하성과 토미 에드먼.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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