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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Sh수협은행은 알파세대(2010년 이후 출생세대)와 공감대를 강화하고자 ‘Sh크리에이터’ 3기를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Sh크리에이터 3기는 신입행원 중심으로 구성됐다. 각종 홍보영상 제작, 대내외 행사 지원, 유튜브 토크쇼 출연 등에 나설 예정이다.
강신숙 수협은행 은행장은 “Sh크리에이터의 남다른 열정과 재능으로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Sh수협은행]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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