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허훈과 김낙현, 송교(이상 상무)이 3X3 남자농구대표팀에 선발, 아시아컵을 넘어 파리올림픽 출전에 도전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6일 FIBA 3X3 남녀아시아컵 대표팀 선발에 대해 알려왔다. 강양현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김낙현, 박정현, 허훈, 송교창 등 상무 4인방으로 구성됐다.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이다연, 이수정(이상 신한은행), 임규리(삼성생명), 정예림(하나원큐)으로 구성됐다.
3X3 남녀대표팀은 10일 진천선수촌에 입촌, 26일까지 훈련한다. 27일에 FIBA 3X3 아시아컵이 열릴 싱가포르로 출국한다. 아시아컵은 29일부터 4월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우승할 경우 2024 파리올림픽 예선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남자대표팀은 뉴질랜드, 투르크메니스탄, 통가와 함께 예선 B조에 속했다. 1위를 할 경우 일본, 호주가 속한 본선 B조에 편성된다. 29일 14시5분에 투르크메니스탄, 30일 14시5분에 뉴질랜드, 30일 20시20분에 통가와 맞붙는다.
여자대표팀은 호주, 카자흐스탄, 뉴칼레도니아와 예선 B조에 속했다. 1위를 할 경우 태국, 카타르가 있는 본선 D조에 들어간다. 29일 16시30분에 카자흐스탄, 29일 21시10분에 뉴칼레도니아, 30일 16시30분에 호주와 맞붙는다.
[허훈.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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