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송일섭 기자] 6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현 구시카와구장에서 진행된 롯데 자이언츠 훈련에서 정훈, 전준우, 안치홍, 렉스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롯데 4인방은 문규현 코치의 공을 받으며 일명 '제자리 펑고' 훈련을 진행했다. 양발을 떼지 않고 공을 잡아내는 것인데, 최소한 한발이라도 떨어지지 않으려 애쓰는 선수들의 모습에 지켜보는 동료들도 웃음을 터뜨렸다.
롯데 4인방의 수비 훈련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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