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사카(일본) 유진형 기자] 양의지가 7일 오후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진행된 WBC 한국 대표팀과 한신 타이거스의 경기 5회초 무사 1루서 안타를 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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