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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박명수(53) 아내 한수민(45)이 딸 민서(16)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8일 한수민은 "엄마 먹으라고 혼자 가서 사온 맘도 이쁜 우리 민서"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한수민의 딸 민서가 사온 빵과 커피가 테이블 위에 놓여있다. 엄마를 생각하는 민서의 행동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명수, 한수민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2008년생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민서는 예원학교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하고 있으며, 3회 연속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한수민]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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