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유진형 기자] 한국 선발투수 고영표가 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과 호주의 경기 4회초 무사 만루서 호주 웨이드에게 1타점 중견수 플라이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