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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크래비티가 연하남의 매력으로 선미를 사로잡았다.
크래비티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모비딕'에는 '선미의 쇼!터뷰' 33번째 에피소드 '연하남 크래비티가 Groovy한 매력 뽐내려다 냅다 트월킹 추고 간 사연, 지금 공개합니다'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최근 컴백한 크래비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크래비티는 선미와 다채로운 토크를 나눴다. 창의력 훈민정음, 창의력 댄스 게임 등으로 예능감을 뽐낸 한편 신곡 '그루비(Groovy)' 무대도 펼쳤다.
반말 자기소개 시간 세림은 "이번에도 우리가 작사에 참여했어"라며 신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세림과 앨런은 수록곡 '플라이(FLY)', '겟 리프티드(Get Lifted)' 공동 작사에 참여한 바 있다. 멤버들은 우빈을 작곡가라고 소개하며 '라이트 더 웨이(Light the way)'라는 노래로 러비티(팬덤명)을 위한 발라드곡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선미는 크래비티의 타이틀곡 '그루비' 무대를 직캠으로 담았다. 하이라이트 안무인 휘파람 춤과 칼각 군무, 줌인 카메라에 잡힌 표정 연기가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
'연하남' 매력을 어필한 멤버도 있었다. 형준은 짧은 치마를 입은 선미를 위해 재킷을 벗어 덮어주는 등 매너를 보였고, "어때 연하남?"이라는 멘트로 세트장을 뒤흔들었다. 우빈 또한 광주 사투리로 상황극에 도전했지만 웃음을 참지 못하고 실패해 상황극은 빠르게 종료됐다.
'창의력 훈민정음' 게임에는 세림과 민희, 형준이 도전했고, 파격적이고 신선한 초성과 액션으로 선미의 취향을 저격한 민희와 형준이 선전했다. 창의력 댄스 게임에서는 8시 뉴스 BGM에 맞추어 태영이 트월킹을 선보여 또 한 번 세트를 웃음으로 뒤집어놓았다.
한편 멤버들은 "'선미의 쇼!터뷰'에 출연하는 것이 내 버킷리스트였다", "신곡 '그루비'와 '선미의 쇼!터뷰' 모두 많이 사랑해달라"며 훈훈하게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모비딕']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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