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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42)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11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셔츠와 바지를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장윤주는 진한 메이크업과 '칼단발' 헤어스타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톱모델다운 아우라와 여유 가득한 포즈가 감탄을 자아낸다. 170cm의 늘씬한 비율 역시 네티즌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2에서 사기꾼이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위조 전문가 나이로비 캐릭터를 연기했다.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장윤주는 슬하에 2017년생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장윤주]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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