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첼시 구단주, 점찍었다→1100억으로 하이재킹 노리는 바르사MF

시간2023-03-13 07:00: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의 프랭키 데 용 영입을 위해 막바지까지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결국 최종 협상엔 실패했다. 선수 본인이 바르셀로나에 남고 싶어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현재 미드필더 자원들의 평균 나이를 낮추고 싶어하고 있다. ??고 보다 다이나믹한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그 때문에 맨유가 올 해 25살인 데 용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고 데 용이 이적한다면 맨유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많다.

그런데 갑자기 데 용의 첼시 이적설이 불거졌다. 더 선이 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구단주인 토드 보엘리가 데 용의 엄청난 팬이기 때문에 맨유와 경쟁중이라는 것이다.

보엘리가 오는 여름 이적 시장때 데 용영입을 위해 책정한 금액은 7000만 파운드라고 한다. 맨유는 7200만 파운드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 용은 지난 해 여름 바르셀로나가 팀을 떠나거나 급여 삭감을 하라는 최후 통첩을 내리면서 프리미어 리그 맨유 이적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하지만 최근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보엘리는 이번 여름 최우선 순위 인물로 데 용을 점 찍었다고 한다. 보엘리는 돈은 풍부하다. 이미 지난 여름과 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6억 파운드에 이르는 돈을 퍼부었다. 보엘리가 데 용 영입을 위해 책정한 금액은 7000만 파운드(약 1113억원)이다.

현재 데 용은 바르셀로나에서 행복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팀이 라리가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감독이 사비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사비 바르셀로나 감독은 지난 달에 “데 용은 나와 같은 의견이다. 그는 우리와 함께 있고 싶어했고 의심의 여지가 없다. 분명한 사실이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어 사비는 “데 용은 우리 선수이고 저는 그의 경기력과 리더십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그는 팀 전체와 마찬가지로 훌륭한 순간에 있다”라고 주장했다.

문제는 바르셀로나의 재정적 혼란이다. 팀에 꼭 필요한 데 용이지만 현재 팀의 재정 상태로 보면 데 용을 매각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 언론의 분석이다.

텐 하흐 맨유 감독의 팀의 젊은 미드필더를 원하고 있기에 아약스에서 같이 뛴 데 용영입을 추진중이다. 뒤늦게 첼시는 구단주가 나서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과연 데 용이 맨유로 갈지 아니면 첼시로 갈지 궁금해진다.

[보엘리와 데 용.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썸네일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썸네일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베스트 추천

  •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