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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격수 래시포드의 사우스햄튼전 활약이 비난받고 있다.
맨유는 1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맨유는 이날 경기에서 카세미루가 전반 34분 퇴장 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간 끝에 무득점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래시포드는 사우스햄튼전에서 풀타임 활약한 가운데 유효슈팅 1개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패스 성공률은 59.1%에 머물렀다.
특히 래시포드는 후반 30분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플레이로 비난받았다. 래시포드는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사우스햄튼 골키퍼 바주누와 볼 경합을 펼쳤다. 이후 래시포드의 볼터치와 함께 볼이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상황에서 래시포드는 갑자기 쓰러졌다. 래시포드는 골키퍼 바주누를 지나친 상황에서 접촉도 없었지만 몸을 날려 넘어졌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래시포드는 페널티킥을 얻기 위해 다이빙을 했고 축구팬들로부터 비난받고 있다. 래시포드는 페널티킥을 요구했지만 주심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비디오판독(VAR) 마저 판정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래시포드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6경기에 출전해 14골을 기록 중이다. 래시포드는 최근 경기력이 절정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사우스햄튼전에선 다이빙과 함께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래시포드.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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