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본명 박경리·32)가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경리는 "서치 없이 온 주말 서촌인데 이렇게나 완벽하다니.."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니스커트를 입은 경리가 서촌에서 길쭉한 다리 길이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경리는 하늘색과 아이보리색이 섞인 니트를 입고 남다른 몸매를 뽐내고 있다. 서촌을 배경으로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찍은 듯한 경리는 다양한 포즈로 섹시한 청순미를 표출하고 있다. 안경을 쓴 사진에서는 귀여운 매력도 발산하고 있어 경리의 다채로운 매력에 눈길이 끌린다.한편 경리는 지난 6일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소식을 전하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사진 = 경리]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