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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하는 줄...'→공 껴안고 뒹군 DF→'최악의 다이빙' 비난받은 유망주

시간2023-03-14 11:30: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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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맥스 에런스는 노리치 시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 데뷔한 풀백이다. 비록 나이는 23살로 어리지만 노리치 시티에서 EPL과 EFL에서 43경기를 뛰었다. 잉글랜드 21세 이하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그런데 에런스가 최근 경기에서 정말 황당한 ‘다이빙’ 솜씨를 보이면 팬들의 조롱을 받았다.

영국 더 선은 13일 ‘창피함을 넘어서...노리치 스타 애런이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역대 최악의 다이빙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당연히 팬들의 비판과 조롱이 쏟아졌다.

지난 12일 열린 경기에서 에런스는 정말 어처구니없는 다이빙을 선보였다. 언론은 그가 마치 ‘다이빙 쇼’를 펼친 것 같다고 조롱했다.

토트넘에서 뛰었던 선더랜드의 잭 클라크에게 쫓기던 에런스는 아무런 접촉도 없이 한자 그라운드에 몸을 던지듯 넘어졌다. 그리고는 공을 껴안고 뒹굴기도 했다.

이 영상을 본 팬들은 EFL챔피언십 팬 계정에서 하나같이 에런스의 행동을 비판했다. 팬들은 “내가 본 것 중 최악의 다이빙이다” “부끄럽지 않다”고 적었다.

한 팬은 “이번만이 아니다. 노리치 선수들은 시즌 내내 이같은 행동을 보였다. 소름기치는 EFL 심판 수준이다”라고 심판까지 싸잡아 비난했다.

“잠시 럭비인 줄 알았는데 그가 시도를 하고 있었다”고 농담을 하는 팬도 있었고 또 다른 사용자는 “부정 행위로 3경기 출장 금지 조치를 내려야 한다. 정말 싫다. 심판이 못본다면 무능한 심판을 출전 금지 조치하라”고 덧붙였다.

오직 노리치 시티에서만 뛰고 있는 에런스는 2020년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한 적도 있다. 그만큼 수비수로는 나름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데 이날 어이없는 실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 .

노리치 아카데미에서 축구 선수의 꿈을 키운 에런스는 지금까지 총 203경기를 뛰었다. 2개의 챔피언십 타이틀을 획득했고 2019년 EFL 올해의 영 플레이어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FL 올해의 팀에 두 번 이름을 올렸다.

[에런스가 제풀에 넘어진 후 공을 껴안고 있다. 사진=더 선 캡쳐]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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