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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임신 중인 방송인 안영미(40)의 근황이 포착됐다.
13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가 공개한 사진에는 안영미와 가수 뮤지(본명 이용운·42), 배우 송진우(38)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안영미는 뮤지, 송진우 옆에 선 채 정면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머리카락을 하나로 질끈 올려 묶고 햇살 같은 웃음을 짓기도 했다. 특히 몰라보게 부른 배에 단숨에 눈길이 쏠렸다.
안영미는 지난 1월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배 속 아이의 태명은 '딱콩이'다.
[사진 =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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