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유진형 기자] 박건우가 1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와 중국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서 홈런을 친 뒤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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