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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를 향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영입 경쟁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나폴리의 김민재는 세계 최고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리버풀, 토트넘이 김민재를 바이아웃 금액으로 영입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며 '김민재는 최근 맨유와 리버풀 이적설로 주목받고 있고 토트넘도 경쟁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특히 '김민재는 4300만파운드(약 683억원)의 바이아웃 금액이 있다. 탑 클래스 수비수라는 것을 감안하면 바겐세일 수준'이라며 '첼시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포파나를 7000만파운드(약 1111억원)에 영입했었다'고 언급했다. 올 시즌 레스터시티를 떠나 첼시에 합류한 포파나는 올 시즌 첼시에서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 선발 출전한 가운데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김민재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선수 중 한명이 될 수 있다. 4500만유로(약 63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김민재가 남미 선수였다면 2억유로(약 2802억원)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양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김민재 영입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 HITC는 14일 '김민재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리버풀과의 맞대결에서 클롭 감독의 주목을 받았다. 리버풀은 본머스에 패하면서 빈약한 수비진이 다시 한번 노출됐다'며 리버풀 이적설을 재조명하기도 했다.
[포파나와 김민재.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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