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장항준 "신이 내린 꿀팔자" 자기소개 '폭소' #리바운드 #장항준 #김은희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에 장항준 감독이 참석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그의 아내이자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 드라마 '시그널'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넷플릭스 '수리남'의 권성휘 작가와 함께 각본에 참여했다. 오는 4월 5일 개봉 예정.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에 장항준 감독이 참석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그의 아내이자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 드라마 '시그널'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넷플릭스 '수리남'의 권성휘 작가와 함께 각본에 참여했다. 오는 4월 5일 개봉 예정.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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