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행복했고 영광이었습니다.”
이정후(키움)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응원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할 만한 실력과 성적이 나오진 않았지만 다음 대회를 위해 지금부터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끝으로 이정후는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우리의 꿈이었던 선배님들과 함께 야구 해서 행복했고 영광이었습니다 그 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라고 했다. 한국은 비록 3회 연속 1라운드서 탈락했지만, 태극마크를 향한 이정후의 열정은 진심이었다.
이정후는 이번 WBC 1라운드서 4경기 모두 출전, 14타수 6안타 타율 0.429 5타점 4득점 2볼넷 1도루 OPS 1.071을 기록했다. 확 바꾼 타격 매커닉을 성공적으로 시험했고, 중심타선에서 꾸준히 제 몫을 했다. 이제 키움에 합류해 2023시즌을 준비한다. 키움은 시범경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정후. 사진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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