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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베르사체 드레스를 입고 화려하게 등장했다. 시상식 진행 도중 객석에 앉아 있던 그는 자신의 공연 차례가 되자 재빨리 화장을 지우고 청바지로 갈아 입은 채 노래를 불렀다.
팬들은 가가가 어떻게 공연 시간에 맞춰 그 진한 화장을 모두 지울 수 있었는지 궁금해했다.
가가의 레드카펫 뷰티 룩은 로버트 팔머의 ‘애딕티드 투 러브’ 뮤직 비디오에서 영감을 받아 짙은 스모키 아이, 핫 핑크 블러셔, 강렬한 레드 립으로 연출됐다. 이 룩을 연출하기 위해 타노는 컬러 퓨즈 파우더 블러셔와 아토믹 쉐이크 롱래스팅 리퀴드 립스틱을 비롯한 고색소 제품으로 유명한 가가의 메이크업 라인인 하우스랩의 제품을 사용했다.
가가가 무대에 올라‘탑건:매버릭’의 주제가 ‘홀드 마이 핸드’를 열창할 때, 이 모든 것을 지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피플은 “아르간 오일이 그 과정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아르간 오일은 9달러(약 1만 1,780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가는 현재 호아킨 피닉스와 함께 영화 ‘조커2’를 촬영 중이며, 할리 퀸 역을 연기한다.
'조커2'의 스토리는 베일에 가려져있으며, 부제는 ‘폴리 아 듀 Folie A Deux’(감응성 정신병)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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