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16일 이지혜가 게재한 사진에는 휴양지인 괌에서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엘리야 좀 웃어라ㅋㅋㅋ 집에 가는 중. 크랩 먹고 괌 안녕. 또 보자"라고 전했다.
이지혜는 둘째 딸 엘리 양을 업은 채 손가락 브이(V) 포즈를 취했다. 이지혜 남편 문재완(45)과 똑 닮은 아이의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물고기, 산호초 배경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이어진 사진 속 첫째 딸 태리 양과 남편 문재완의 모습 역시 눈에 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8년생 첫째 딸 문태리, 2020년생 둘째 딸 문엘리를 두고 있다.
[혼성그룹 샵 출신 가수 겸 배우 이지혜. 사진 = 이지혜]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