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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48) 딸 안리원(19)이 과감한 자태를 뽐냈다.
16일 안리원은 "miami"라며 미국 마이애미 해변을 찾은 일상을 공개했다.
안리원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쪽 어깨와 반대편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수영복이다. 안리원은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 이혜원(44)을 빼닮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한다. 한층 성숙해진 안리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안리원은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 뉴욕대학교(NYU)에 재학 중이다.
[사진 = 안리원]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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