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제

개딸, 이낙연·박지현 징계 청원 불수용에 “민주당은 의원에게만 관대한 보살” 반발

시간2023-03-18 08:00:01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강성 지지층인 개혁의딸(개딸)이 동원한 ‘비명(비이재명)계 의원 비방 전광판 트럭’. /채널A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강성 지지층인 ‘개혁의딸’(개딸)이 “민주당은 당원에게는 가혹하고, 의원들에게는 관대한 보살”이라고 비판했다.

이낙연 전 대표와 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제명·출당 청원에 대해 민주당이 ‘불수용’ 입장을 밝히자 이에 반발한 것이다. 이들은 “우리식으로 밀어붙이고 표현할 것”이라며 ‘마이 웨이’ 노선 강화 방침을 예고하면서 온라인 청원 제도 폐지를 주장하기도 했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이 대표 팬카페인 재명이네마을 등 개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민주당이 이 전 대표와 박 전 위원장 징계 청원을 거절한 것에 대한 비판 게시글이 쇄도하고 있다.

이들은 “당 대표는 공격해도 되고, 지지자들이 해당 행위자를 공격하면 안 된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지지자들은 모두 보살이 되란 말인가” “당원을 생각하는 정당이 결코 아님을 확인했다” 등 민주당의 결정에 대해 일갈했다. “도대체 청원을 왜 받는거냐”라며 온라인 청원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 대표에 대해서도 “조금 섭섭하다. 약해진 것 같다. 대표 출당 청원이었으면 어땠을지 궁금하다”와 “다 생각이 있을 것. 믿고 가겠다” 등으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이 대표는 최근 잇따라 ‘자제 메시지’를 내놓고 있지만, 개딸 등 강성 지지층은 이른바 당내 ‘수박’(겉은 민주당 속은 보수) 색출 및 공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은 “(이번에) 당원들의 무서운 모습을 보여준 것”이라고 자평하거나 “다시 청원 올려서 10만 이상 만들었으면 좋겠다” 등 노선 강화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최근 강병원·윤영찬·이원욱·전해철 등 비명(비이재명)계 의원의 지역구 사무소 앞에서 진행한 ‘트럭 시위’에 대해서도 “결코 강성 시위가 아니었다는 게 팩트”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지난 14일 당원 소통을 위한 유튜브 방송 당시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면 우리끼리 마음의 상처를 입고 내부 단합만 해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 뒤 페이스북에서 “상대는 가만히 있는데 우리끼리 싸우느라 자멸하는 것보다 더 나쁜 상황이 어디 있겠나”고 지적했지만, 이 같은 요청이 좀처럼 통하지 않는 모양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베스트 추천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