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극본 최진영 연출 김승호 이한준) 측은 20일 우도환의 활약이 돋보이는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 속 강한수(우도환)는 단호한 말투로 "송사로 날 이길 사람은 이 조선 땅에 아무도 없으니까"라고 말하며 위풍당당하게 등장한다. 뒤이어 분노에 찬 목소리의 누군가가 강한수를 목 놓아 부르고, 유제세(천호진)는 살기 어린 눈빛을 발산한다.
심란한 표정을 한 왕 이휼(송건희)은 강한수에게 "방도가 있겠는가?"라고 묻고, 이에 강한수는 자신 있게 고개를 끄덕이는 등 그가 궐내를 쥐락펴락할 인물임을 짐작하게 한다.
강한수, 동치(이규성)와 함께 결의를 다지는 이연주의 모습과 같이 말을 타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강한수와 김지연의 투샷은 외지부와 공주 사이를 뛰어넘게 만들 관계 변화에 주목을 이끈다.
또한 강한수의 "하여 그 목숨 제가 구하고자 한다"라고 내뱉는 말이 그가 백성들을 위한 외지부로서 펼치게 될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조선변호사'는 부모님을 죽게 한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조선시대 변호사 외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배우 우도환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 사진 = MBC 제공]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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