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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20일 "하지정맥류 VS Round.3", "싸우자 이기자 야야야", "흉부외과는 너무 무서워요. No.3 하지정맥류 재재발. 싸워. 이겨. 화이팅해주세요. 다리순환잘되게말이예요. 하나두안무섭당"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쓴 채 침대에 누워 있다. 어머니와 함께 입원한 사진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소녀시대 유리]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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