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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윤승아(본명 윤애리·39)가 남편 배우 김무열(40)과 달달한 근황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22일 "폴라로이드"라며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여기엔 김무열과 윤승아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각각의 사진 속 두 사람은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사랑꾼 부부답게 똑 닮은 비주얼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배우 김혜수(52)는 흰색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은 워너비 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무열, 윤승아 부부는 2015년 결혼했다. 윤승아는 지난해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은 배우 윤승아와 배우 김무열. 사진 = 윤승아]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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