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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22주 연속 진입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3월 25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96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지난주보다 8계단 상승한 170위에 올랐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8, 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한 첫 단독 팬미팅 ‘피어나다(FEARNADA) 2023 S/S’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르세라핌은 이번 팬미팅에서 신곡 ‘노 리턴(No-Return)(Into the unknown)’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정규 1집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사진 = 쏘스뮤직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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